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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수있는일을 하다보면 할수없는 일도 해낼수 

있게될거에요

-올댓 레코드-

 

뭔가일을 시작하려면 겁부터 먹게됩니다.

어릴때 가정형편때문에 무시당하고 

소외된 어린시절을 보내면서

매사에 소극적이고 자신감도 없었습니다.

뭔가를 해내는게 두렵고 겁부터 났었어요.

 

그래서 인가 공부도 못하는 아이였고 

친구도 없었고 그져 가정형편을 한탄하며

찌질이가 되었습니다.

간신히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생계를 위해

아르바이트며 직장이며 닥치는 대로 해나갔습니다.

일하지 않으면 굶어 죽을수도 있었고

공부도 못하고 대학도 나오지 않아서

번듯한곳은 취직은 더 어려웠습니다.

 

그래도 일하야 돈을 벌수있었기에 

그렇게 여기저기 이일저일 할수있는 일들을

해나갔습니다.

그러다 느낀거는 비록

막노동 같은 일이어도 거칠게 자라서 인지

가는곳마다 일잘한다는 소리였어요.

 

모두가 저와 일을하면 다들 좋아했어요.

힘든일 가리지않고 해내니

우수사원이되었고 직원들도 편하게 일할수있어서 그랫던거 같습니다.

 

혼자 겁먹고 무너진 자존감이 일어서기 시작했습니다.

대학은 가지 못했지만 뒤늦게라도 할수있는 공부를 찾아 영어공부도 열심히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정말 제가 할수 없을거라 생각했던 일들도 하게 되었어요.

 

아이들 어릴때 하루종일 틀어놓았던 영어 테입들의 소리가 저절로 애들 허어링에 공부가 되어

두아이들 모두 듣는데 소질이 뛰어납니다.

큰아이는 유학도 다녀오지 않았는데 영어발음도좋고 말도 잘하고 듣기도 잘해서 

외국계회사에서 인정받고 일하고 있습니다.

 

나의 공부습관이 자동으로 어렸던 아이들에게

선생님이 되어 좋은 결과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저도 지금 나이를 먹었지만

현재직장에서 늘 탑을 달리며 일하고있습니다.

 

못할것만 같았던일들

반복해서 하다보니 어느새 베테랑이 되었네요.

 

어떤일이던 못한다 안한다는 생각이 아닌

내가 할수있는 작을일부터 찾아서 

열심히 하다보면

어느새 우리모두는 할수없는일까지 하게되어

전문가가 되어 있을겁니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처럼 시작부터 하는게

제일 바람직한 일인거 같습니다.

 

늦었다고 생각하는 지금이 가장 빠른 시간일지도 모릅니다.

저는 또다시 내가 할수 있는 작은일을 찾아 최고의 성과를 이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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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주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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