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을 믿지 못하는 성격장애

다른 사람을 믿질 못 하겠어요. 주변 사람이 거짓말을 자주한걸 안 뒤로 믿음이 생기질 않아요. 그래서 상대방을 부정적으로 바라보게 되는 것 같아요. 타인을 의신하는 성격정애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곧이 곧대로 듣지 않고 꼬아서 듣게 되서 관계에도 좋지 못한 영향이 있는 것 같아요.

예전처럼 순수하게 다른 사람들에게 신뢰를

가지고 싶은데 돌아갈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