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로고
메뉴 버튼

신랑이 있는 줄 몰랐어요.^^

상세페이지 메뉴
https://mindkey.kr/marry/49146945

오후에 헬스장 운동다녀와서 배가 고파서 급하게 저녁차려서 아들들이랑 먹었어요. 설거지 다하고 쉬려는데 큰방에서 신랑이 나오며 밥 언제주냐고 묻는거 있죠. 낮에  외출한 신랑이 집에 오는걸 못봐서 당연히 없는줄 알았어요.

신랑이 없어서 먹던 반찬그릇 그대로 꺼내 먹었네요. 너무 황당해서 사연한번 올려봅니다. 저같은 분들 혹시 계실까요!

0
0
신고하기
close-icon

작성자 정은맘

신고글 신랑이 있는 줄 몰랐어요.^^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