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기복이 큰사람이 싫은 나 ISFP

잘해줄 때는 이 사람이 왜 이러나 할 정도로 간도 쓸 때도 다 빼 줄 것처럼 그러더니 본인의 화가 감당이 안 될 때는 아주 막장인 사람이 있어요 정리 하고 싶은데 1번 더 기회를 달라고 엄청 매달리고 있습니다. 바닥이 깊은 것 보다 잔잔한 호수 같은 사람이 좋아요..엄청난 배려 보다는 분노를 잘 다스려으면 좋겠습니다..계속 매달리는데 어떻게 하죠 반복되는 일에 지쳐 가네요..아니다 싶은 사람은 정리 하는 게 맞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