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로고
메뉴 버튼

엄마가 보고 싶어요

https://mindkey.kr/breakup/13621656

이별은 늘 슬프지만  가족을 잃는다는건 무엇에도 비할수 없는 슬픔이지요 엄마가 떠나신지

3년째인데 너무도 그립고 아직도 엄마 얘길

하면 눈물이 납니다 늘 따뜻하게 감싸주고 

보듬어 주신 엄마 엄마는 봄바람처럼 다정하고

따뜻한 분이셨어요 바람이 머물던 자리 좋은 음악

들으며 엄마 생각에 잠겨 봅니다

 

1
0
신고하기
close-icon

작성자 익명

신고글 엄마가 보고 싶어요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4